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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7년부터 LH와의 협약을 통해 임대단지 내 사회적기업 공간을 마련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자립과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왔다.
입주 공간은 운정 A1블록(당하동)과 A21블록(목동동) 두 곳이며, 선정 시 2년간 임대료가 면제된다.
입주 신청 대상은 파주시 지역 사회적기업(예비 사회적기업 포함)과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상가 내 충돌 가능성이 높은 슈퍼, 식당 등의 업종이나 오염물질 배출 및 소음발생 등 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업종, 제조업 등 상가 및 주민공동시설 내 입주 불가능한 업종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파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되고 1, 2차 심사를 통해 10월 중 최종 입주 기업이 선정된다.
김은희 도시재생과장은 “2022년까지 총 4곳의 사회적기업 공간을 마련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입주 공간 제공, 공공기관 우선구매, D-카탈로그 제작, 사회적가치 측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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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