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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375명보다 222명 늘었다. 지난주 같은 요일(8월31일) 확진자 수인 1372명보다는 225명 증가했다. 더불어 이날 확진자 수는 월요일 기준 최다치를 기록했다.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달 10일 기록한 1540명이다. 이날 감염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63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6만3374명(해외유입 1만3764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74만1052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074만7214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59.9%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69.6%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63만2986명 늘어나 누적 1838만5936명으로 접종완료율은 35.8%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41.6%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수도권 확진자 1038명… 감염 비율 66.4%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77명 ▲경기 474명 ▲경남 84명 ▲부산 35명 ▲울산 45명 ▲대구 38명 ▲강원 22명 ▲경북 45명 ▲충북 34명 ▲대전 34명 ▲인천 87명 ▲광주 34명 ▲전남 34명 ▲전북 30명 ▲충남 81명 ▲제주 4명 ▲세종 5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038명(서울 477명, 경기 474명, 인천 87명)으로 66.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25명으로 33.6%다.
최근 일주일(9월1일~9월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025→ 1961→ 1709→ 1804→ 1490→ 1375→ 1597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992→ 1927→ 1675→ 1776→ 1461→ 1351→ 1563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77.9명으로 전날 1645명보다 32.9명 증가했다.
수도권은 지난 7월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6명까지 만날 수 있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7월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사망자 3명 발생, 누적 2330명… 치명률 0.88%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530명 늘어난 누적 23만5225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346만8416건이다. 이 가운데 1258만1433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88만6983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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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