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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7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57명 발생했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지난달 31일 오후 6시 기준 565명보다 8명 적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해외 유입이 4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동대문구 청량리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총 46명이 감염됐다.
중구 소재 직장 관련 3명(누적 17명),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2명(누적 40명)도 추가 발생했다.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총 29명이 됐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244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7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68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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