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대1 맞춤형 모의면접 참가자 모집 포스터(용산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용산구는 내년 대입 수시전형에 대비해 1대1 무료 모의면접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직접 면접을 진행한다. 학생 1인당 30분씩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맞춤형 질문을 던진다.


면접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용산구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과 용산구에 거주하는 수험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자가 몰릴 경우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신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학교장 추천 및 용산구 교육종합포털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신청자는 지망대학과 학과, 자기소개서, 생활기록부를 27일부터 10월1일 사이에 제출해야 한다. 수험생과 강사를 매칭한 뒤 제출서류를 담당 강사에게 전달한다.


모의면접은 10월16일 오전 9시30분~오후 4시까지 8차시에 걸쳐 진행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대입 수능이 72일 남은 지금 수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모의 면접일 것"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모의면접을 적극 활용하여 많은 도움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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