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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중앙지법은 성추행(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를 받는 A씨(40)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7월19일 지하철에서 3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A씨를 입건해 수사하다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도 이를 받아들여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2017년에도 지하철에서 피해자를 성추행하다가 구속돼 복역하는 등 성범죄 전과 10범인 그는 출소 3개월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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