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569명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69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9명으로 누적 8만5044명이다. 지난달 31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565명이 종전 최다 확진 기록이었지만 이날 4명 더 늘었다. 전날과 비교해선 22명 늘었으며 일주일 전보다 106명 늘었다.


감염 경로별로는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16명 늘어 52명이다. 은평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해 24명이다. 이밖에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3명(누적 34명) ▲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31명) ▲기타 집단감염 9명(누적 2만1369명) ▲기타 확진자 접촉 267명(누적 3만211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4명(누적 3877명) ▲해외유입 4명(누적 1642명) ▲감염경로 조사 중 240명(누적 2만5901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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