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538명이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서울에서 10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538명 증가해 8만5683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31명 적고 일주일 전보다 77명 많다.


확진자 주요 집단 감염 경로를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과 관련해 확진자 11명이 증가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63명이다. 양천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해 63명이다.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과 관련해 확진자 4명이 늘어나 관련 확진자는 38명이다. 성북구 소재 실내체육시설발 관련 확진자는 3명 추가돼 16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3명(총 1645명) ▲기타 집단감염 22명(총 2만1411명) ▲기타 확진자 접촉 265명(총 3만241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5명(총 3893명) ▲감염경로 조사 중 211명(총 2만6141명) 등이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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