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법무부는 10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법무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교육은 내년 5월부터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 취지와 주요 내용에 대해 전 위원장이 강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 위원장은 이날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서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이해충돌방지제도를 충분히 숙지하고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강의 전 전 위원장과 만나 "우리나라도 이해충돌방지제도를 갖게 돼 기쁘다"며 "법무부도 이해충돌방지제도 정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
법무부 측은 "소속 공무원의 청렴의식 확산 및 반부패 시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국민의 기대에 더욱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