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서울역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9.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에 659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병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역대 처음으로 나흘 연속 600명대 일일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하루 전 같은 시간과 비교해 659명 증가한 8만5804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656명, 해외 유입은 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9일 하루 동안 6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11명 줄어든 수치다. 다만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565명과 비교하면 94명 증가했다.

서울 일일 확진자는 지난 7일 671명, 8일 667명, 9일 670명을 기록한 데 이어 전날까지 나흘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하루 사이에 4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는 607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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