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1865명…수도권 본격 재확산 74.2% 차지(상보)
해외유입 제외 국내 감염 1816명…수도권서 1347명 나와
1주 일평균 확진자 1725.4명, 이틀째 1700명대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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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6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 0시 기준 1892명보다 27명 적은 규모로 67일째 네자릿수다.
이날 신규 확진 1865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81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49명으로 나타났다.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0시 기준 1725.4명이다. 전날 1719명.6명으로 11일만에 다시 1700명대에 진입했는데 그것보다도 더 증가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347명(서울 656명, 경기 560명, 인천 131명)으로 전국대비 74.2%를 보였다. 특히 수도권 주평균 확진자는 연일 최다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수도권 1주 일평균 확진자는 1234명으로 코로나19 유입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최근 2주간 '1619→1485→1370→2024→1961→1708→1803→1490→1375→1597→2048→2049→1892→1865명'이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576→1424→1331→1991→1927→1674→1775→1461→1351→1563→2012→2018→1857→181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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