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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33)가 생애 첫 KPGA 코리안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조민규는 11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피며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올랐던 조민규는 이날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 KPGA 코리안투어 첫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2010년 KPGA 무대에 데뷔한 조민규는 일본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한 적은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서요섭(25)은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2위에 올라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함정우(27)와 윤상필(23)은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공동 1위에 올랐던 윤상필은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우승권에서 한걸음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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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