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대구=뉴스1) 이훈철 기자,박주평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인 이낙연 후보는 11일 대구·경북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에 3연패를 당한 데 대해 "걱정했던 것보다는 나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낙연 후보는 이날 대구 수성구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열린 '민주당 대구·경북 경선'에서 대의원·권리당원·국민일반당원의 온라인·ARS투표를 집계한 결과, 28.0%(3284표)의 득표율로 2위에 그쳤다.
이날까지 합산한 누적 득표율은 28.14%(1만4125표)로 53.88%(2만7046표)의 이재명 후보에 25.74포인트(p) 뒤처졌다.
이낙연 후보는 "걱정했던 것 보다는 조금 더 나았던 것 같다"며 "그러나 아직 많이 부족하다. 남은 일정 계속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각 지역별로 해왔던 방식을 개선할 여지가 있는지 봐가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일 슈퍼위크 결과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