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온라인스토어 화면(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내 디자인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DDP 디자인스토어는 입점 업체의 판매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20%로 유지하면서 영세한 디자이너들을 지원하고 있다.

입점 업체는 저렴한 수수료율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사 상품·브랜드도 홍보 가능하다.


온라인 DDP 디자인스토어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도시유키 기타', '알렉산드로 멘디니'와 협업한 디자인 상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소정의 DDP 기념품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도시유키 기타와 협업한 리빙 상품을 다음달 10일까지 증정한다.


온라인 DDP디자인스토어는 향후 디자인 상품에 대한 영문·중문 번역 정보도 제공해 글로벌 공공 유통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수 디자인 기업들이 해외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주용태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DDP디자인스토어가 디자인산업의 지속적인 성장형 공공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전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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