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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통해 카카오페이지의 콘텐츠 이용 시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향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 뮤직, 미디어 부문에 대한 기획·제작·유통 역량을 갖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스토리 사업부문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운영 중이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폭 넓은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는 특화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각 사의 노하우를 결합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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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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