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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확진자가 0시보다 458명 늘어나 누적 8만74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46명 적다. 1주일 전과 비교하면 44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8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10명 ▲집단감염 31명 ▲확진자 접촉 242명 ▲조사 중 175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12명 추가 발생했다.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는 서울에서만 총 126명이다. 강남구 소재 의료기관에서는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관련 시내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은평구 소재 학원(총 30명)과 강동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총 21명)과 관련해서도 1명씩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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