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시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8명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서울에서 1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확진자가 0시보다 458명 늘어나 누적 8만74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46명 적다. 1주일 전과 비교하면 44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8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10명 ▲집단감염 31명 ▲확진자 접촉 242명 ▲조사 중 175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12명 추가 발생했다.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는 서울에서만 총 126명이다. 강남구 소재 의료기관에서는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관련 시내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은평구 소재 학원(총 30명)과 강동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총 21명)과 관련해서도 1명씩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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