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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다음달부터 정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10시 10분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10.52%) 상승한 8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하나투어는 다음달부터 전 직원 정상 근무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필수근무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무급 휴직을 시행한지 약 1년 6개월만이다.
하나투어는 지난주 각 본부를 통해 10월 전 직원 복직을 통보했다. 급여도 정상 지급한다. 전체 직원 1200명 중 육아휴직 등 휴직자를 제외한 1100여명이 근무할 전망이다.
박철 하나투어 인사부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해외여행 시장 회복 조짐에 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전 직원 정상근무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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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