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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발사 시간과 장소, 발사체 제원 등은 밝히지 않았다. 현재 한·미 당국 간 세부 내용을 분석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군의 확인과 북한 매체 보도 기준으로 북한은 올해 들어 이날까지 5차례 미사일을 쏘아 올렸다. 가장 최근은 지난 11~12일로 북한은 새로 개발한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올해 1월22일 평안북도 구성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쐈다. 지난 3월21일엔 평안남도 온천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같은 달 25일에는 함경남도 함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신형 전술유도탄 2발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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