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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외국인 확진자 발생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에 얀센 백신을 주력 접종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법무부·행정안전부·고용노동부로부터 '추석 연휴 특별 방역대책 기간 중 이동·모임 자제 및 코로나검사·백신접종 강화 대책'을 보고 받고 이같이 밝혔다.
외국인 확진자 발생 현황은 '32주(940명) → 33주(1379명) → 34주(1664명) → 35주(1642명) → 36주(1778명)→ 37주(1804명)'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지난주(9월5일~11일) 외국인 확진자 1804명은 전체 확진자의 14.9%를 차지했다.
외국인 확진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법무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추석 연휴를 맞아 이들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하겠단 계획을 세웠다.
법무부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간 19개 출입국·외국인 관서 220여명으로 구성된 특별 현장점검·홍보반을 편성해 외국인 방역 사각지대를 예방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방역수칙 준수 요청에 대한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해 외국인 밀집지역, 주요역·터미널·공항 등에 배포할 방침이다. 또 외국인 집단 거주지(벌집촌, 기숙사 등), 유흥·마사지 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불법체류 외국인들에게도 무료 검사 및 통보의무 면제 등을 안내한다. 전국 공공기관 및 옥외전광판에도 다국어로 핵심 메시지를 송출하고 온라인 홍보도 실시한다.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에서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백신 접종도 안내할 예정이다.
지자체 자율 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행정안전부는 얀센 백신으로 외국인 접종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자체 자율접종은 지역 방역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접종 대상을 선정해 접종을 추진한다. 현재 지자체에 배분된 얀센 백신 35만회분 중 14일 기준 30만1000회분이 신청됐고, 이중 외국인이 46.5%(약 14만명)을 차지했다.
얀센 백신은 1회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만큼 ▲열악한 근로환경 ▲집단생활 특성 ▲신분노출 부담(미등록 외국인 경우) 등을 갖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에 주력으로 접종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7일부터 실시중인 외국인 근로자 예방접종 기획점검 결과를 토대로 예방접종 장애요인 및 지원 필요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산업단지(전국 1238개소) 관할 지자체 별 '외국인 근로자 접종계획'을 수립해 접종상황을 관리하고 단체 접종 시 방문접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도 기숙사 보유 사업장에 상시 방역점검·건설현장 중심 일제점검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법무부·행정안전부·고용노동부로부터 '추석 연휴 특별 방역대책 기간 중 이동·모임 자제 및 코로나검사·백신접종 강화 대책'을 보고 받고 이같이 밝혔다.
외국인 확진자 발생 현황은 '32주(940명) → 33주(1379명) → 34주(1664명) → 35주(1642명) → 36주(1778명)→ 37주(1804명)'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지난주(9월5일~11일) 외국인 확진자 1804명은 전체 확진자의 14.9%를 차지했다.
외국인 확진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법무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추석 연휴를 맞아 이들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하겠단 계획을 세웠다.
법무부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간 19개 출입국·외국인 관서 220여명으로 구성된 특별 현장점검·홍보반을 편성해 외국인 방역 사각지대를 예방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방역수칙 준수 요청에 대한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해 외국인 밀집지역, 주요역·터미널·공항 등에 배포할 방침이다. 또 외국인 집단 거주지(벌집촌, 기숙사 등), 유흥·마사지 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불법체류 외국인들에게도 무료 검사 및 통보의무 면제 등을 안내한다. 전국 공공기관 및 옥외전광판에도 다국어로 핵심 메시지를 송출하고 온라인 홍보도 실시한다.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에서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백신 접종도 안내할 예정이다.
지자체 자율 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행정안전부는 얀센 백신으로 외국인 접종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자체 자율접종은 지역 방역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접종 대상을 선정해 접종을 추진한다. 현재 지자체에 배분된 얀센 백신 35만회분 중 14일 기준 30만1000회분이 신청됐고, 이중 외국인이 46.5%(약 14만명)을 차지했다.
얀센 백신은 1회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만큼 ▲열악한 근로환경 ▲집단생활 특성 ▲신분노출 부담(미등록 외국인 경우) 등을 갖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에 주력으로 접종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7일부터 실시중인 외국인 근로자 예방접종 기획점검 결과를 토대로 예방접종 장애요인 및 지원 필요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산업단지(전국 1238개소) 관할 지자체 별 '외국인 근로자 접종계획'을 수립해 접종상황을 관리하고 단체 접종 시 방문접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도 기숙사 보유 사업장에 상시 방역점검·건설현장 중심 일제점검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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