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05명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1
서울에서 1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5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0시 대비 605명 늘어 총 8만8969명이다. 신규 확진자 605명은 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66명, 일주일 전보다 58명 많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18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166명이다. 강동구 소재 고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가 3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5명이다. 강남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25명, 은평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감염자는 2명 증가해 14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환자 1명(총 1664명) ▲기타 집단감염 34명(총 2만1794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6명(총 3968명) 등이 추가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273명(총 3만3839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 조사 중은 256명(총 2만748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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