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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의 주가가 연일 상승하며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7일 오후 1시16분 현재 코오롱플라스틱은 전 거래일대비 3400원(26.56%)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이달 들어 수소 산업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4억원, 10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 27% 오른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원재료와 운임이 상승했지만 판가도 오르면서 실적도 계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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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