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가 미사일 각축장이 되며 국제사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15일 도산안창호함에 탑재된 자체 개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시험(사진 왼쪽)을 세계 7번째로 성공했다. 북한은 같은 날 철도기동미사일연대 검열사격 훈련에서 열차에 설치된 발사대를 통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국방부, 노동신문) 오대일 기자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잠수함 발사시험이 15일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이날 악천후 속에서 실시된 SLBM의 잠수함 발사시험 성공은 세계 7번째다. 사진은 15일 도산안창호함에 탑재돼 수중에서 발사되는 SLBM 발사 모습. (국방부 제공) 이성철 기자
북한이 지난 15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의 검열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미사일이 발사에 앞서 열차형 이동식 발사대 위에 세워져 있다. (조선중앙TV 캡처)
16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측 기정동 마을과 남측 대성동 마을에 각각 인공기와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남북이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9·19 남북군사합의 체결 3주년을 앞두고 한반도에 군비경쟁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신웅수 기자
◇BTS, 문대통령과 유엔총회 간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에서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뷔, 제이홉, 진, 문 대통령, RM, 슈가, 지민, 정국. 유승관 기자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장에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외교관여권과 기념품이 놓여 있다. 유승관 기자
◇대장동 의혹 "단군 이래 최대 공익환수" VS '국정원 정치개입' 총공세
국민의힘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TF 이헌승 위원장이 16일 오후 성남시 대장동 현장을 둘러보며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동, 이헌승 TF위원장, 박수영, 송석준, 김은혜 의원.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장동 개발 관련 특혜 의혹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장동 개발은 민간개발 특혜 사업을 막고 5503억원을 시민 이익으로 환수한 모범적 공익사업"이라며 "단군 이래 최대규모 공익환수사업인 대장동 개발 사업을 둘러싼 억측과 곡해, 왜곡보도, 네거티브를 넘어선 마타도어가 난무한다"고 밝혔다. 오대일 기자
◇대선 레이스 ‘2강 2중’ 구도…홍준표·이낙연 상승세
14일 밤 서울시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100분 토론회에서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왼쪽)가 이재명 후보의 리허설을 바라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민주광장에서 대구경북 재도약 5대 비전을 발표한 뒤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