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8시16분께 사당동 지상 3층·지하 1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동작소방서는 이날 오전 8시16분께 사당동 지상 3층·지하 1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불은 건물 2층에서 시작돼 약 50분 뒤인 오전 9시5분께 완전히 꺼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50대 남성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