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0시 기준 1605명 늘었다. /사진=임한별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하루 1600명 넘게 증가하며 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05명 늘어나 누적 28만7536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 1910명 대비 305명 감소했지만 일요일 기준으로 역대 최다에 해당하며 76일째 신규 확진자 수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1495→2078→1943→2008→2087→1910→1605명의 흐름을 보였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577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62명으로 총 25만9011명이 격리해제됐다. 위중증 환자는 332명, 신규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09명(치명률 0.84%)이 됐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신규로 2만384명이 받아 총 3650만5121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쳤다. 이는 전체 인구 대비 71.1% 수준이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총 2216만9798으로 전체 인구의 43.2%에 해당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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