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제 76차 유엔 총회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미국에 19일(현지시간) 도착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3시30분쯤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현장에는 조현 주유엔대사와 이수혁 주미국대사, 장원삼 주뉴욕총영사 등이 나와 인사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다음날인 20일부터 본격적인 방미일정에 돌입한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참여하는 SDG Moment(지속 가능발전목표) 개회 행사를 시작으로 뉴욕에서의 공식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