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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지 윤석열씨와 윤석열 캠프는 맞고발을 남발하며 의혹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이 불거진 지 벌써 3주의 시간이 흘렀다"며 "저는 윤 전 총장이 야당의 대선 후보직을 내려놓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전 총장은 여러 말로 본질을 흐리지만 간단한 사건"이라며 "손준성 당시 수사정보정책관이 고발장을 작성했는지, 그것을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전달했는지, 그리고 윤 전 총장이 총장 시절 그 과정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밝히면 된다"고 했다.
아울러 "윤 전 총장은 검사 시절 '성역 없는 수사'를 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낸 것이 과잉수사로 흐르며 인권침해까지 일으키곤 했다"며 "자신에 대한 의혹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돼야 마땅하다. 윤 전 총장은 본인에게 앞으로 진행될 수사를 피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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