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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는 8일부터 'On&Off'라는 주제로 개막한 '서울건축문화제 2021'의 오프라인 행사를 20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노들섬 다목적홀과 노들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제39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을 비롯해 제7회 나와 함께 한 건축이야기 공모 수상작 전시, 대학생 건축과 연합축제(UAUS) 전시, 열린강좌, 건축가 대담, 잡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관객 온라인 생중계로 열렸다. 총 5번의 프로그램에 736명의 시민이 유튜브, 줌(ZOOM) 등으로 참여했다.
특히 잡페스티벌은 '건축과 졸업 후 이렇게 산다'는 주제로 젊은 건축사 사무소 대표와 함께 실무와 사무실 개소까지 경험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됐다.
서울건축문화제 2021은 27일부터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전시는 물론 각 시민참여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매년 건축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건축이 조금 더 일상적으로 공감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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