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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716명보다 718명 늘어 2434명이다. 추석연휴 인구 대이동의 여파로 확진자가 폭등할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신규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2221명 이후 44일 만에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이날 감염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80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9만5132명(해외유입 1만4275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56만186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713만2188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72.3%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84.1%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37만5869명 늘어나 누적 2258만2280명으로 접종완료율은 44%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51.1%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수도권 확진 1747명… 감염 비율 72.3%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03명 ▲경기 704명 ▲경남 37명 ▲부산 29명 ▲울산 30명 ▲대구 128명 ▲강원 43명 ▲경북 45명 ▲충북 60명 ▲대전 71명 ▲인천 140명 ▲광주 42명 ▲전남 17명 ▲전북 62명 ▲충남 75명 ▲제주 14명 ▲세종 16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747명(서울 903명, 경기 704명, 인천 140명)으로 72.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69명으로 27.7%다.
최근 일주일(18~24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087→ 1910→ 1605→ 1729→ 1720→ 1716→ 2434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047→ 1870→ 1576→ 1697→ 1703→ 1698→ 241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858.1명으로 전날 1794.9명보다 63.2명 늘었다.
수도권은 지난 7월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6명까지 만날 수 있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7월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다만 추석 연휴 기간에는 이를 한시적으로 완화한 바 있다.
사망자 7명 발생, 누적 2434명… 치명률 0.82%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650명 늘어나 누적 26만4492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422만1685건이다. 이 가운데 1289만6053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03만500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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