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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위드 코로나에 대한 방안을 실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의견 정리가 되면 관련 토론회나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당국은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기 위해 국민 70% 접종 완료와 당시 코로나19 확산세 상황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시점은 다음달 말부터 오는 11월 사이로 예상된다.
위드 코로나가 적용되면 현 체계와 달리 확진자 수가 아닌 치명률, 위중증 환자 수 등을 기준으로 방역수칙을 설정할 가능성이 크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와 관련해 “현재 코로나19 예방접종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단순히 확진자 규모만 갖고 (확산세를) 평가하기에는 어렵다”며 “앞으로 유행 상황을 평가할 때는 확진자 규모와 함께 중증화율이나 의료체계 여력 등도 함께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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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