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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이날 “또 한 분의 위안부 피해자를 떠나보내게 돼 매우 가슴 아프다”며 “할머니께서 평안한 안식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40명 가운데 생존자는 13명으로 줄었다.
정 장관은 “여가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께서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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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