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추석 연휴 이후 감염병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서울에서만 하루 사이 신규 확진자가 1222명이 발생했다.

사상 첫 네 자릿수 신규 확진자로 역대 최다 수치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 신규 확진자는 총 1222명이다.


국내발생이 1217명, 해외유입은 5명으로 파악됐다.

직전 역대 최다치였던 지난 23일과 비교해 하루 만에 315명이 늘었다. 한 주 전인 지난 17일과 비교할 떄는 519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발생 수는 지난해 1월30일 서울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9만5949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추세대로면 이르면 다음 주 안에는 누적 확진자가 10만명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사망자는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현재 6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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