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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지적 장애가 있는 아동을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씨(48)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55분쯤 용산구 갈월동 한 거리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B군(12)을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폭행하고, B군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던진 혐의를 받는다.
당시 술에 취해있던 A씨의 폭행으로 B군은 조금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절차대로, 종합적으로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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