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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곽상도 의원님, 대통령 자식 공격으로 주목 받았지요. 그런데 하필이면 이번엔 자기 자식이 연관 되다니”라며 이같이 포문을 열었다.
그는 “걷잡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칼에 아들까지 다칠지도 모른다. 그 때 남 탓 할 수 있을까. 아드님은 그 부담을 떠안을 준비가 되어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동안 곽 의원은 준용씨를 비롯한 문 대통령 가족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한 바 있다.
이날 CBS노컷뉴스는 곽 의원의 아들이 대장동 개발 시행사인 화천대유에 약 6년 동안 근무한 뒤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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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