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후보 경선 3차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준표, 안상수, 최재형, 유승민 ,하태경,원희룡, 황교안, 윤석열 후보. 2021.9.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6일 여성정책을 발표한다. 유승민 전 의원은 대구를 방문해 당원들과 만난다.

홍 의원은 이날 오후 1시30분 서울 여의도에서 여성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연다. '꼰대' '가부장적'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여성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유 전 의원은 오전 9시30분 노인회 대구북구지회 방문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대구 각 당원협의회를 돌며 당원과의 접점을 늘린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오전 9시 국회에서 '아이돌봄' 공약을 발표하고 인천으로 이동해 당원들과 만난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오후 5시30분 인천 연안부두 바다쉼터에 있는 98금양호 위령탑을 방문해 추모한다. 98금양호는 2010년 4월2일 천안함 침몰 사건 현장에 투입돼 수색작업을 벌이다 침몰한 배다. 탑승자 9명 중 2명은 숨졌고, 나머지 7명은 실종 상태로 모두 의사자로 지정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다.


보수야권 주자로 평가받는 무소속의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부산에서 청년 창업가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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