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찰에 따르면 택시기사를 폭행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30대 여성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택시기사를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지난 26일 오전 1시20분쯤 광주 서구 한 아파트 후문 인근 도로에서 택시 기사 B씨(56)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 결과 술에 취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A씨는 화를 참지 못하고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