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0시 기준 2382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대전 중구 한밭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2383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356명, 해외 유입 27명이다. 사망자는 6명 추가돼 누적 245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771명보다 388명 줄어 2383명이다.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지난 주말 코로나19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음에도 2000명대를 기록했다. 83일 연속 네자릿수, 4일 연속 2000명대 확진자다. 누적 확진자 수는 30만3553명(해외유입 1만436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73명 ▲경기 755명 ▲경남 101명 ▲부산 42명 ▲울산 19명 ▲대구 115명 ▲강원 40명 ▲경북 71명 ▲충북 63명 ▲대전 51명 ▲인천 145명 ▲광주 27명 ▲전남 16명 ▲전북 43명 ▲충남 74명 ▲제주 9명 ▲세종 12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673명(서울 773명, 경기 755명, 인천 145명)으로 71.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83명으로 29.0%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245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1%다.

최근 일주일(21~2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729→ 1720→ 1716→ 2434→ 3273→ 2771→ 2383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697→ 1703→ 1698→ 2416→ 3245→ 2735→ 235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264.3명으로 전날 2153.0명보다 111.3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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