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771명보다 388명 줄어 2383명이다.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지난 주말 코로나19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음에도 이날 확진자는 2000명대를 기록했다. 더불어 감염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가면서 83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0만3553명(해외유입 1만4366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일요일 기준(월요일 발표) 최다치를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일 월요일 발표된 1605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2만6392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3809만1953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74.2%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86.3%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만3804명 늘어나 누적 2323만7917명으로 접종완료율은 45.3%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52.6%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3271건 늘어난 총 26만947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11건(누적 1168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54건(누적 8510건), 사망 사례는 3건(누적 674건) 등이다.
수도권 확진 1673명… 감염 비율 70.0%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73명 ▲경기 755명 ▲경남 101명 ▲부산 42명 ▲울산 19명 ▲대구 115명 ▲강원 40명 ▲경북 71명 ▲충북 63명 ▲대전 51명 ▲인천 145명 ▲광주 27명 ▲전남 16명 ▲전북 43명 ▲충남 74명 ▲제주 9명 ▲세종 12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673명(서울 773명, 경기 755명, 인천 145명)으로 70.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83명으로 30.0%다.
최근 일주일(21~2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729→ 1720→ 1716→ 2434→ 3273→ 2771→ 2383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697→ 1703→ 1698→ 2416→ 3245→ 2735→ 235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264.3명으로 전날 2153.0명보다 111.3명 늘었다.
수도권은 지난 7월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최대 6명까지 만날 수 있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7월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8명까지 만날 수 있다.
사망자 6명 발생, 누적 2456명… 치명률 0.81%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992명 늘어나 누적 26만9132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436만5935건이다. 이 가운데 1294만2271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12만111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