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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3273명을 기록했던 지난 25일 심야 불법영업을 하던 노래방과 유흥업소에서 업주와 손님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25일 오전 3시30분쯤 관악구 한 노래방과 여성 전용 유흥업소를 단속해 업주와 손님 등 총 37명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이 중 노래방은 이미 한차례 경찰에 단속된 곳으로 확인됐다.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차례 경고에도 내부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자 강제 개방 후 단속했다. 이곳에서 적발된 인원은 업주와 손님 등 13명이다.
인근에서 심야 불법영업을 하던 여성 전용 유흥업소에서도 총 24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사안이 엄중하다고 보고 37명 전원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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