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2시 20분 서울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의료원을 방문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서울의료원 7층의 코로나19 상황실에서 대응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의료진을 격려할 예정이다.
서울의료원 본관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도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로 노고가 큰 의료진과 행정인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서울의료원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그동안 태릉·한전 생활치료센터를 포함해 서울의료원에서 입원 치료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5009명으로 서울 전체 확진자의 약 15%에 달한다.
오 시장은 서울의료원 내 응급의료센터 신축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다음 달 지상 5층 규모로 개관하는 응급의료센터는 음압병실, 고압산소치료실 등 감염 관리 특화 기능을 갖췄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오 시장은 방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22일 국립중앙의료원, 22일 동서울터미널·수서SRT기차역을 각각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