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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지난 28일 '리뷰 테러했다고 전화 계속 온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최근 피자를 시켜 먹은 뒤 불만족스럽다며 리뷰를 남긴 후 사장에게 온 전화를 받았다고 적었다. 그 "가격은 4만8000원인데 맛은 5000원이다. 어이가 없다"며 "이게 그 불쌍한 소상공인이냐. 더 난리치면 업체명 밝힌다고 말하고 끊은 상황"이라고 분노했다.
글쓴이는 사장에게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사장은 "집 찾느라 배달이 좀 늦었습니다만 별1개 리뷰 테러는 좀 아니지 않나?"라며 "피자도 정성껏 조리해 문 닫고 곧바로 직접 배달까지 한 건데 제게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 건가. 악감정이라도 있나"라고 했다.
사장은 "이런 리뷰에 멘붕이 옵니다"라고 말하고는 다음 달에 장사를 그만둔다며 리뷰 삭제를 요청했다. 글쓴이가 "좀 쉬시면 되겠다"며 거절하자 사장은 "리뷰 지우세요. 좋게 말할 때"라고 반응했다.
글쓴이가 신고하겠다고 하자 사장은 "신고해봐", "경찰서에서 보자", "나도 한남동 토박이다"라며 거칠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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