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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캠프' 종합지원본부장에 권성동 의원이 임명됐다.
캠프는 29일 권 의원을 종합지원본부장에, 송언석 의원을 정책조정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추가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강원 강릉 출신의 4선 중진인 권 의원은 윤 전 총장의 외가가 있던 강릉에서 윤 전 총장과 어린 시절 인연을 맺은 '죽마고우' 사이다.
송 의원은 지난 4월14일 당 사무처 당직자 폭행 논란에 자진 탈당한 지 135일만인 지난 8월27일 복당했다.
전국시도정책위원장에는 3선 출신의 김학용 전 의원이, 수도권대책본부장에는 재선 출신의 함진규 전 의원이 임명됐다.
울산선대위 공동위원장에는 초선의 권명호 의원과 박대동 전 의원이 임명됐다.
울산선대위 공동본부장에는 장능인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과 강용식 전 울산시당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이상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국민통합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최유성 전 정무장관실장은 시민단체특보로, 조관식 세종시민포럼 이사장은 충청지역 특보에 각 임명됐다.
호남 출신 인사들의 영입도 눈에 띈다. 김재두 전 국민의당 대변인은 전략특보로, 신광조 전 광주광역시 환경생태국장은 균형발전특보에 임명됐다.
공보특보에는 박현 전 광주MBC 보도국장이, 정무특보에는 이강인 전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용 전 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장이 임명됐다.
교육특보에는 임현모 전 광주교대 총장이, 경제정책특보에는 한동연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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