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29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송파구 가락시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1
서울에서 29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0만50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대 보다 78명 줄었고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보다 30명 감소했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 11명(누적 670명) ▲은평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 2명(누적 34명) ▲동대문구 소재 노래연습실 관련 확진자 1명(누적 15명) 등이다. 

가족이나 지인 등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는 245명이다.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명이다.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확진자는 22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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