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커뮤니티에 30일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화장실 소변기 문구가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줬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열풍이 남자화장실까지 퍼졌다. 소변기 위에 오징어게임 대사를 패러디한 문구가 붙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줬다.

각종 커뮤니티에 30일 '우리 회사 남자 화장실 드립'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엔 한 화장실 소변기 사진이 포함됐다. 변기 위엔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게임 진행 인형 사진이 붙어 있었다. 사진엔 "흘리면 탈락입니다"라며 변기에 가까이 붙어 소변을 배출하라는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오징어게임' 대신 '오줌'이라는 문구도 적혀있었다.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들은 "첫 게임부터 빡세다", "이건 좀 무섭잖아", "센스 있는 거 같네"라고 반응했다.

오징어게임은 상금 456억원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여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드라마다. 공개 직후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며 각종 패러디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