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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가 강세다. 원통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루시드 모터스(이하 ‘루시드’)가 첫 전기차를 본격 생산한다는 소식에서다.
30일 오후 1시12분 전 거래일 대비 535원(23.36%) 오른 2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루시드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프리미엄 전기 세단 생산을 시작했다. '에어퓨어·투어링·그랜드투어링·에어드림' 등으로 최고 트림 버전은 EPA 기준 최대주행 거리가 520마일(837km)에 달한다. 이는 테슬라 모델 S보다 100마일 이상 향상된 수치다.
루시드는 현재 브랜드 첫 전기 SUV '그래비티'(Gravity)를 준비 중으로 오는 2023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자비스는 루시드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LG화학 등에 원통형 배터리 관련 장비를 납품하고 있어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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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