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제주 지역 순회경선에서 맞붙는다. 사진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인사하는 모습.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제주 지역 순회경선에서 격돌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제주 지역 권리당원과 대의원 1만3346표가 걸린 순회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이날 관전 포인트는 광주·전남에서 승리를 거둔 이 전 대표가 제주에서도 승리해 결선투표 가능성을 높일지, 아니면 이 지사가 지난 전북 승리에 이어 대세를 이어갈지다. 현재 이 지사 누적 득표율은 53.01%(34만1858표)로, 이 전 대표의 34.38%(22만2353표)를 상회한다. 두 후보의 표차는 11만9505표다.


민주당은 1일 제주를 시작으로 2일 부산·울산·경남(6만2098명), 3일 인천(2만2818명) 순회경선 결과와 2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