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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이 1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서 음성소방서 소속 소방관 A씨(30대)와 아들 B군(4)이 숨진 채 발견됐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유서를 남기고 아들과 함께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이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외상 등 범죄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아들과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경찰은 국립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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