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달 22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의 모습./사진제공=뉴시스
개천절 연휴 첫날 2일 토요일은 교통상황이 매우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525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토요일(493만대)보다 32만대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가 극심할 때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최대소요 시간은 ▲대전 3시간50분 ▲부산 6시간50분 ▲광주 5시간20분 ▲목포(서서울 출발) 6시간20분 ▲강릉 5시간10분 ▲양양(남양주 출발) 4시간40분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14분 ▲울산 5시간06분▲강릉 4시간11분 ▲양양 2시간05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43분 ▲광주 4시간08분 ▲목포 5시간14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24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1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