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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248명 증가한 31만602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85명 ▲경기 757명 ▲인천 114명 등 수도권에서 1656명(74.5%)이 발생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25일 역대 최다인 2512명을 기록한 바 있다.
비수도권에서는 565명(25.4%)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남 106명 ▲대구 80명 ▲충북 58명 ▲경북 55명 ▲충남 48명 ▲부산 42명 ▲대전 35명 ▲강원 33명 ▲광주 25명 ▲전북 23명 ▲전남 22명 ▲울산 19명 ▲세종 11명 ▲제주 8명 등이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으로 내국인은 13명, 외국인은 14명이었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7명, 유전자증폭(PCR) 음성 확인서를 소지한 무증상자 20명이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2504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79%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3명 증가한 336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725명 증가한 3만6424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516명 늘어난 27만7092명으로 격리 해제 비율은 87.6%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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