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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북한이 최근 자신들의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 발사와 관련해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소집된 데 대해 "명백한 2중 기준"이라며 반발했다.
북한은 3일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명의 담화를 통해 "안보리가 공개적이든 비공개적이든 우리의 정당한 주권행사를 취급한 건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이고 난폭한 침해이며 용납 못할 엄중한 도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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