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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3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21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21명 늘어난 누적 10만326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 256명보다 65명 많고, 일주일 전 동시간대 471보다는 150명 줄었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800~1000명대를 오르내리다 이달 들어 700명대로 내려왔다. 3일 하루 동안 확진자 수가 700명대를 넘지 않을 경우 3일 연속 700명대를 유지하게 된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송파구 가락시장 누적 확진자가 707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5명이다.
중구 중부시장에서도 확진자가 2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89명이다.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누적 19명이다.
강서구 송화시장에서도 확진자가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8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13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1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5명은 해외 유입, 160명은 아직 감염 경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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