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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의 주가가 강세다.
5일 오전 11시24분 데브시스터즈는 전거래일대비 1만3600원(8.49%) 오른 1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데브시스터즈는 미국 시장 공략을 앞둔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의 티저 광고를 현지 TV 방송에서 방영했다고 발표했다.
쿠키런: 킹덤은 오는 10월8일 적용되는 영어 보이스 콘텐츠와 대대적인 미국 캠페인의 성공적인 전개를 위해 사전 마케팅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주요 타겟 대상으로 접근성과 화제성을 높이는 현지 TV 방송에서 티저 광고를 처음 방영했다.
티저 광고는 쿠키런 세계관과 마녀의 오븐에서 탈출한 쿠키들이 어둠의 세력과 대적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애니메이션 영화의 예고편과 같은 강렬하고 빠른 전개로 만화 선호군과 게이머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오는 10월 8일부터 메인 TV 광고와 인플루언서 콜라보, 브랜드 협업, SNS 채널 활용한 바이럴, 팬 소통형 콘텐츠, 주요 지하철역 옥외광고 등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한다. 데브시스터즈는 그간 쌓아온 해외 시장 공략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의 전국적 관심과 매출 성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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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